편안한 독서 Comfortable Sittings



CLIENT  (주)넥슨코리아  Nexon Korea    LOCATION   홍제2동주민센터  Hongje 2-Dong Community Centre, Seoul    YEAR   2015


홍제2동 주민센터가 이미 보유하고 있는 8,000여권의 책과 노후한 책장들을 그대로 활용하여 많은 예산을 들이지 않고 새로운 공간을 창출하는 것이  가장 큰 이슈였던 프로젝트입니다.  이를 위해 지역의 어린이들이 편안하게 앉아 책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형성하는 것에 주력하였습니다.  전체 공간을 분할하여 효율성을 높이고 자연채광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 32개의 책장을 재배치하였으며, 모듈 형태의 책장을 사용하여 새로운 책들을 채우는 공간 기획을 했습니다.  크리스마스가 가까웠던 도서관의 오프닝에는 김지현 작가의 기획으로 아이들이 색연필로 칠한 그림을 한데 모아 움직이는 디지털 카드도 만들었습니다. 

Often it is not a complete makeover that a space needs in order to be more meaningful and give its users a sense of belonging to. Perfectly usable bookshelves were simply rearranged with a few fun shapes filling the gaps, and all 8,000 books were taken out and re-placed by the children and the staff, an important part that gave them ownership and responsibility.  We also made a Christmas tree together and a moving digital card made up of each child's coloured pieces. It was a truly enjoyable opening to the new library!